[13일 날씨] 쾌청한 한가위…"전국서 보름달 잘 보여요"
사회 2019/09/12 10: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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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추석 당일이자 금요일인 13일에는 쾌청한 가을날씨가 계속돼 달맞이 하기 좋겠다.

기상청은 이날(13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12일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 동해안의 경우 구름이 많이 껴 구름 사이로 달이 보이겠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월출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6시38분쯤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9도 Δ인천 19도 Δ춘천 16도 Δ강릉 17도 Δ대전 18도 Δ대구 18도 Δ부산 21도 Δ전주 19도 Δ광주 21도 Δ제주 23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9도 Δ인천 28도 Δ춘천 28도 Δ강릉 25도 Δ대전 28도 Δ대구 28도 Δ부산 28도 Δ전주 29도 Δ광주 30도 Δ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먼바다 최고 2.5m, 남해 먼바다 최고 4m, 동해 먼바다 최고 3.5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전 권역이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복사냉각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안개가 짙은 곳이 있겠다"며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minss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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