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취임 이후 첫 행보…추석 맞아 '사이버 보안태세' 점검
IT/과학 2019/09/12 10: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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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0일 세종시 어진동 과기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9.9.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추석연휴가 시작된 12일 사이버 보안태세를 점검에 나섰다.

지난 9일 임기를 시작한 최 장관은 이날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 중앙전파관리소 전파종합관제센터를 찾았다. 취임 이후 첫 행보다.

이날 방문은 추석 연휴기간 중 혹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이버 공격, GPS 전파교란 등 비상상황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국민이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하고 전파교란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행되지 않도록 철저한 근무태세를 유지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인터넷침해대응센터는 민간분야 사이버 위협‧침해사고 대응과 인터넷 이상 징후의 24시간 모니터링·대응에 나선다. 전파종합관제센터는 GPS 전파교란 신호와 선박·항공기의 조난·안전 및 관제 주파수 등 중요주파수를 24시간 모니터링을 한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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