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카트? 리니지?…추석에 게임하면 '복주머니' 한가득
IT/과학 2019/09/12 07: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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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국내 게임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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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달밤의 윷놀이!' 이벤트. © 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게임사들이 다양한 이벤트로 '겜심'(心) 공략에 나섰다. 송편, 윷놀이 등 추석에 빠질 수 없는 즐길 거리를 게임에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넥슨의 인기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는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송최몇?'(송편 최대 몇개?) 이벤트를 연다. 사용자는 접속 시간에 따라 집과 PC방에서 각각 하루 10개, 15개의 복주머니를 받는다.

복주머니는 일반 송편(S~C등급 보상)과 프리미엄 송편(SS~B등급 보상)으로 교환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송편은 프리미엄 PC방 90분 접속 시 5개까지 얻을 수 있으며 SS 등급 보상을 얻으면 복주머니 1개가 추가로 지급된다. 또 송편을 60개까지 모으면 1000만 BP 이상 선수팩과 BP카드(1000만)를 받을 수 있다.

넥슨의 인기 온라인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는 오는 25일까지 '한가위 윷놀이 한마당'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 내 이벤트, 퀘스트에 참여해 받을 수 있는 '윷 보석'을 모으면 윷놀이를 할 수 있다. 윷놀이를 완주할 때마다 지급되는 아이템 쿠폰은 '레전드 파츠 X', '스펙터 X' 등의 카트로 바꿀 수 있다.

지난 2017년 6월 출시 이래 26개월째 국내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는 리니지M은 오는 18일까지 '추석맞이 선물 상자'를 제공한다.

기란, 오렌, 하이네, 아덴 마을에 나타나는 이벤트 상인 '가배'에게 2019아데나를 주고 추석맞이 선물 상자 1단계를 사면 매 22시간마다 '드래곤의 진주', '전투 강화의 주문서' 등 아이템과 다음 단계 상자를 받는다.

추석맞이 선물 상자는 12단계까지 있으며 마지막 단계에서 얻을 수 있는 '가배의 영롱한 장비 상자'를 사용하면 '룸티스의 귀걸이 교환 증서', '스냅퍼의 반지 교환 증서', '수호의 인장 상자' 중 1개를 무작위로 얻을 수 있다.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은 오는 26일까지 '달밤의 윷놀이!' 이벤트를 연다. 사용자가 혈맹 출석, 오만의 탑 소탕, 아데나·경험치·요일 던전 완료 등 미션을 수행해 모은 윷가락으로 윷놀이를 하면 보상 칸에 도착하거나 완주할 때마다 아이템을 보상으로 준다.

아울러 스마일게이트의 PC MMORPG '로스트아크'는 오는 25일까지 '쿵덕쿵 아일랜드' 하늘에서 떨어지는 반죽을 하양·쑥색·분홍 송편으로 만들어 향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달토끼 엽전'으로 바꾸는 '하늘에서 반죽이 내려와' 이벤트를 연다.

또 출시 5주년을 맞은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도 오는 15일까지 마음에 드는 송편을 선택하면 사다리 타기로 크리스탈 50개, 마나석 10만개, 에너지 100개 중 하나를 선물로 주는 '골라골라! 추석 송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참가자 중 1000명에게는 신비의 소환서 1장이 추가로 주어진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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