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로 외국行…SNS도 한달 끊을 것"
연예 2019/09/11 23: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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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12년 만에 '라디오스타'에서 하차하는 윤종신이 SNS도 잠시 멀리하겠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다음 달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외국으로 떠날 것을 알렸다.

윤종신은 "아내(전미라)가 테니스 투어를 10년 다녔다. 혼자 전세계를 다니면서 외롭지만 얻는 게 많다는 걸 알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지난 1990년 데뷔한 뒤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했고 약 20년간 방송을 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시야에서 사라지는 시간도 필요하겠다 싶었다"고 고백하기도.

이를 듣던 김구라는 SNS도 끊을 것인지 물어 웃음을 샀다. 이에 윤종신은 "한 달 정도는 안할 생각이다. 월간 윤종신을 알려야 되니까 이후에는 해야 하지만.."이라고 대답했다. 김구라는 "두 달 하지 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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