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대표팀 김한별·강아정 대신 진안·심성영 합류
스포츠/레저 2019/09/11 18: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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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영.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또 한 번 부상 악재를 만났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김한별(삼성생명)과 강아정(KB)이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빠지고 진안(BNK)와 심성영(KB)이 합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아직 대회는 시작하지 않았지만 12명 최종 명단 중 벌써 5명이 교체됐다.

김정은(우리은행), 박하나(삼성생명), 김단비(신한은행)가 차례로 부상으로 이탈했고 김민정(KB), 신지현(KEB하나은행), 구슬(BNK)이 대체 발탁됐다.

여기에 김한별, 강아정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총 5명의 출전선수가 바뀌었다.

2018-19시즌 정규경기에서 진안은 평균 8.6득점 4.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심성영은 평균 7.1득점 2.5리바운드 2.2어시스트을 남겼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17일 진천선수촌에서 결단식을 치른 뒤 22일 출국할 예정이다.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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