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여자배구, 중국에 패배… 세계선수권 8강 진출 무산
스포츠/레저 2019/09/11 17: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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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여자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중국에게 패했다. 대한배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한국 여자배구 청소년대표팀이 18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11일(한국시간) 이집트 이스마일리아에서 열린 세계유스 여자배구선수권대회 16강전에서 중국에 0-3(25-27 25-27 24-26)으로 완패했다.

세트별 점수차가 말해주듯 중국을 상대로 끝까지 접전을 펼쳤으나 모두 막판 뒷심 부족으로 무너졌다.

한국은 1세트 초반 범실이 많았지만 이선우(남성여고)의 서브 등이 힘을 얻어 중후반 추격에 성공했다. 한때 리드를 가져오기도 했으나 결국 다시 주도권을 뺏겼다.

2세트와 3세트 역시 추격하고 따라가는 팽팽한 구도를 만들었으나 막판 듀스 고비를 이겨내지 못했다.

8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순위결정전에 나선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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