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남자축구대표팀, 잉글랜드에 0-2 패배
스포츠/레저 2019/09/11 17: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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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데오 뉴스] 한국 U-17 남자대표팀이 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를 끝으로 영국 전지훈련을 마무리했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더비셔주 알프레턴의 더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잉글랜드 U-17 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0-2로 졌다. 대표팀은 전반 시작과 동시에 문준호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활발한 플레이를 펼쳤으나 전반에만 2실점하며 패했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치른 연습경기 전적은 1무2패(vs브라질 1-2 패, vs호주 3-3 무, vs잉글랜드 0-2 패)다. 

오는 10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은 영국 전지훈련을 통해 강팀과의 실전 경험을 쌓았다. 지난 3일 영국으로 출국한 대표팀은 브라질, 호주, 잉글랜드와 친선경기를 치렀다. 브라질과 호주는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이며 잉글랜드는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지난 U-17 월드컵 우승팀이다.

U-17 월드컵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린다. 프랑스, 칠레, 아이티와 함께 C조에 편성된 한국은 10월 27일 아이티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 사진 = 대한축구협회 )
김수정 기자 pretty_sj@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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