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엑스원, 특급 신인의 완전체 예능 도전…끼 대방출(종합)
연예 2019/09/10 19: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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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이돌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이돌룸'에 출연한 그룹 엑스원(X1)의 조승연이 아이돌999의 멤버로 발탁됐다.

1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신인 그룹 엑스원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엑스원은 '_지마'로 오프닝을 열었다. 김요한은 부상으로 의자에 앉아 무대에 참여했다.

조승연이 남도현과 함께 준비한 아이돌룸 로고송 무대와 함께 아이돌999의 강제 오디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우석이 자신을 엑스원의 섹시 캐릭터라고 어필하며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에 맞서 이한결과 김요한이 섹시 캐릭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한결은 자신을 "파워 섹시"라고 소개하며 태민의 '무브'에 맞춰 섹시미를 발산했다. 김요한은 자신을 퇴폐 섹시라고 소개하며 "망가진 섹시"라고 덧붙여 모두를 웃게 했다. 자칭 섹시 캐릭터 김요한의 '무브' 무대에 정형돈은 F등급 스티커를 건네며 김요한을 당황하게 했다.

송형준이 독보적인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송형준은 "나오는 노래는 다 할 수 있을 정도다"며 걸그룹 댄스에 자신감을 보였다. 송형준의 걸그룹 댄스에 데프콘은 "압도적이다", 정형돈은 "춤출 때 다른 사람이 된다"며 극찬했다. 이어서 손동표도 못지않은 걸그룹 댄스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라고 밝힌 김요한은 부상으로 인해 이한결이 태권도 시범을 대신했다. 무리한 요구에 응하는 이한결의 모습에 모두 폭소했다.

남도현이 엑스원의 음악 천재에 도전했다. 어린 시절부터 작곡을 했다고 소개한 남도현은 타이틀곡 '플래시'(FLASH)를 피아노로 연주해 모두를 집중시켰다. 남도현의 음악 천재에 이은상이 바이올린으로, 차준호가 대금 연주로 도전했지만 어설픈 연주 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김우석이 남도현을 제외하고 모두에게 닭발을 '입덕'시켰다고 전했다. 김우석은 최근 닭발에 빠진 강민희에게 '닭발 청기 백기' 게임에 패하며 아쉬워했다.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에 거주했던 이은상을 위해 '수영 대회'가 열렸다. 아이돌룸 '수영 대회'는 빨대로 물을 빨아들여 자신의 인형이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게임. 경남 통영 출신의 송형준이 1등을 차지했다.

엑스원은 '폭탄 댄스' 게임을 통해 '아이돌999' 오디션의 최종 합격자를 가렸다. 풍선을 돌리며 무대를 하고, 제 차례에 풍선이 터지면 해당 멤버가 합격자가 되는 것. 조승연이 아이돌999의 멤버로 최종 합격했다.

엑스원은 '플래시'로 엔딩을 장식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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