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 정소민 "4살에게 애착 어른이 생기는 것, 자연스럽다"
연예 2019/09/09 22: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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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틀 포레스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리틀 포레스트' 정소민이 자신에게 서운해하는 유진이를 달랬다.

9일 밤 방송된 SBS 월, 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숲 속에서 캠핑 시간을 가진 리틀이들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소민은 그레이스의 용변을 위해 그레이스와 실내로 향했고, 유진이가 정소민을 찾으며 뒤를 따랐다. 유진이는 친구들과 놀다가도 정소민의 행동에 귀를 쫑긋 세우며 궁금해했다. 유진이는 그레이스를 챙기는 정소민을 서운해하며 캠핑장으로 가지 않겠다고 했다.

정소민은 "유독 계속 붙어있으려 하는 것 같아서 좀 알아봤는데, 자연스러운 현상이래요. 4살 아이에게 애착 어른이 생긴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유진이의 마음을 이해했다. 정소민은 유진이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보이며 능숙하게 유진이를 달래 다시 유진이를 웃게 했다.

한편 SBS '리틀 포레스트'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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