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母장무식 질투, 나이 들어도 여자는 여자" 이해 당부
연예 2019/09/07 17: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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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미나가 어머니 장무식에 대한 악플에 해명 글을 남겼다.

미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모던 패밀리' 방영 후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 댓글을 보다 보니 거의 모든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요"라며 "나기수 아버님은 사별하신게 아니고 오래 전에 이혼하신 거고요. 우리 엄마는 12년 전 아빠가 돌아가셔서 사별하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오해로 인한 악플이 너무 많이 달렸네요. 엄마는 전 부인 분과 따님들 사진은 괜찮은데 이혼한 전 부인 분과의 결혼사진이 질투가 나신 것"이라며 "나이드셔도 여자는 여자이니 이해해주시길 딸로서 조심스레 글 올립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엄청나다고 하네요. 모두 힘내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당부를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29회에서는 미나 어머니 장무식, 그리고 그와 재혼한 나기수 커플이 첫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짐 정리 도중 식구들은 나기수의 옛 앨범들을 발견했고, 장무식은 앨범 속 과거(전처와의 결혼식) 사진을 보다가 "아직도 옛날 사진들을 갖고 있냐? 이건 예의가 아니지 않냐"며 언성을 높였다. 미나와 류필립은 돌발 부부 싸움에 당황하다가 "일부러 갖고 있던 건 아니라고 하시니, 질투하시면 안 된다"며 부랴부랴 중재에 나섰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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