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 1위 (여자)아이들→6위 러블리즈…첫 번째 순위 발표(종합)
연예 2019/09/05 22: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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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퀸덤'(Queendom)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퀸덤'의 첫 번째 경연의 최종 순위가 발표됐다.

5일 오후에 방송된 Mnet '퀸덤'(Queendom)에서는 이다희, 장성규의 진행으로 마마무,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오마이걸, 박봄이 함께한 첫 번째 경연 주제인 히트곡 대결 무대가 계속해서 이어졌다.

마마무와 박봄의 무대에 이어서 오마이걸이 '비밀정원'으로 무대를 꾸몄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오마이걸은 대중적 인지도에 부담을 느끼며 유독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더 효정은 "오마이걸의 무대를 보여드리고 인정받고 싶은 생각이 굉장히 크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오마이걸의 무대가 시작되고 출연자들과 관객들은 오마이걸의 밝은 에너지와 새로운 '비밀정원' 무대에 감탄했다. 효정은 "후렴을 부르는데 뭉클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여자)아이들의 무대 준비 모습이 그려졌다. 리더 소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리드로 곡 선정부터 콘셉트, 편곡까지 빠르게 진행됐다. 소연은 녹음과 안무 모두 꼼꼼히 이끌었다. 소연은 무대에 올라 "목표는 1등입니다"라고 밝혀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강렬한 민니의 도입으로 시작한 (여자)아이들의 '라타타'(LATATA) 무대에 모두 놀랐다. 출연자들은 '라타타'의 독특한 편곡과 무대 구성에 모두 소연을 천재라고 칭찬했다.

러블리즈는 무릎에 멍이 들 정도로 연습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러블리즈는 상대팀의 공연이 거듭될수록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류수정은 "의기소침해져서 울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러블리즈는 마음을 다잡고 공연 직전까지 연습을 거듭했다.

기존의 러블리즈와 다른 매력의 '아츄'(Ah-Choo) 무대가 공개됐다. 러블리즈의 전에 없던 댄스 브레이크와 같은 무대 구성에 모두 반전이라며 평가했다.

여섯 번째로 AOA가 무대에 올랐다.

AOA는 5인조로 처음 무대에 선다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AOA는 안무들을 기억하는데 난항을 겪으며 연습을 이어나갔다. 지민은 "준비할 때 행복했다. 옛날의 저희들 같아서,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한다"고 털어놨고, 설현은 "과정에서 얻는 것이 있다면 만족한다"고 순위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AOA의 '짧은 치마' 무대로 분위기가 정점에 달했다. 압도적인 섹시 퍼포먼스에 출연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환호를 보냈다. AOA의 무대로 첫 번째 경연이 모두 끝나고 관객 투표가 시작됐다.

스페셜 평가단의 투표 1위로 (여자)아이들이 2000점을 차지했다. 출연자들의 자체평가에서 AOA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관객 평가 점수를 합쳐 (여자)아이들이 최종 1위의 주인공이 됐다.

2위에 마마무, 3위에 오마이걸, 4위에 AOA, 5위에 박봄, 6위에 러블리즈가 이름을 올렸다.

두 번째 경연 주제는 상대팀의 곡을 커버하는 것이었다. 순위대로 자신의 곡을 커버할 가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한 1위를 차지한 (여자)아이들에게 경연 순서권이 주어져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한날한시에 동시 컴백,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이 '진짜 1위' 자리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Mnet 컴백 전쟁 '퀸덤'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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