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더비 앞둔 토트넘, 은돔벨레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
스포츠/레저 2019/08/31 12:22 입력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의 토트넘이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를 앞두고 악재를 맞았다.

토트넘은 오는 2일 0시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아스널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3라운드 기성용의 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충격의 0-1 패배를 당하며 주춤한 토트넘에겐 중요한 경기다. 하지만 베스트 전력으로 나서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3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카일 워커 피터스는 햄스트링 부상을, 에릭 다이어와 후안 포이스, 그리고 탕귀 은돔벨레가 제외됐다"고 전했다. 은돔벨레는 훈련 중 허벅지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델레 알리가 돌아오면서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 등 이른바 'DESK'라인은 출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지난 라운드 징계에서 복귀한 손흥민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 지난 뉴캐슬전 손흥민은 지난 시즌 막판 본머스와의 경기 도중 받은 레드카드로 인해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뒤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지만,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예열을 마친 손흥민이 올 시즌 마수걸이골을 기록할지 주목된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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