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첫방 '퀸덤' 마마무→AOA, 오프닝·엔딩 선점부터 본격 시작
연예 2019/08/30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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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퀸덤'(Queendom)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퀸덤'의 출연진들이 경연 순서를 정했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Mnet '퀸덤'(Queendom)에서는 이다희, 장성규의 진행으로 마마무,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오마이걸, 박봄이 출연했다.

첫 경연을 위한 순서 정하기가 시작됐다. 큐시트 판에 없는 팀은 -1000점의 페널티가 있었다.

전 출연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순서는 엔딩이었다. 제일 처음 나선 마마무가 오프닝에 이름표를 붙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화사는 "다 양보하자"며 제일 하지 않을 것 같은 오프닝을 원했다. 마마무 멤버들은 보여줄 것만 보여주면 된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마마무를 시작으로 순조롭게 이름표 붙이기가 진행됐다. 10분이 채 흐르지도 않은 채 완성된 것만 같았던 경연 순서 정하기에 마마무가 오마이걸의 이름표와 자신의 이름표를 바꾸면서 전쟁이 시작됐다.

불붙은 이름표 붙이기에 저마다 뛰어나와 이름표 떼어내고 붙이기를 반복했다. 계속되는 이름표 전쟁에 설현은 "마지막에 다 떼도 되잖아"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마마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 "텐션을 올리기 위한 장난이었다"고 밝혔다. 결국 순서는 제자리로 돌아왔다.

마지막 30초를 남기고 오마이걸의 효정과 러블리즈의 미주가 나와 (여자)아이들의 이름표를 두고 고민했다. 참석하지 못한 (여자)아이들의 이름표를 떼 페널티를 받게 할 수도 있었던 것. 미주는 (여자)아이들 이름표를 떼고 붙이기를 반복하다가 결국 붙였다.

미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떼고 싶었다. 그게 기회일 수 도 있다. 하지만 오마이걸분의 '우리가 떼어졌다면 슬펐을 거야'라는 말에 떼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AOA 설현은 "다 뗄까 생각도 했었지만 페널티에도 꼴등 하면 웃긴다"라며 AOA 멤버들을 웃게 했다. AOA 지민이 "엔딩다운 엔딩을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경연 순서는 마마무, 박봄,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AOA 순으로 정해졌다.

한편, 한날한시에 동시 컴백,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이 '진짜 1위' 자리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치는 Mnet 컴백 전쟁 '퀸덤'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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