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 칼리파 내한 공연 취소…주최 측 "레지스노우 단독 공연으로 변경"
연예 2019/08/23 14: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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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노우©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오는 9월 7일로 예정됐던 위즈 칼리파-조이 배드애스-레지 스노우의 내한공연이 ‘레지 스노우 단독 공연’으로 변경되어 진행된다.

이번 공연 일정은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조이 배드애스(Joey Bada$$)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두 아티스트의 내한이 불가능하게 됐다. 기존 위즈 칼리파 내한공연 티켓은 자동 예매 취소되며 티켓 배송료를 포함한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기존 예매자에 한해 8월 28일 12시부터 8월 29일 오전 8시 59분까지 변경된 공연 선예매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주최 측은 아티스트와의 협의 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으로 예정된 기존 공연을 취소하고,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던 레지 스노우(Rejjie Snow)의 단독 공연으로 홍대 웨스트브릿지 with KT 5G 라이브홀에서 진행한다.

레지 스노우(Rejjie Snow)는 낮고 단단한 톤의 랩과 부드러운 바이브, 서정적인 멜로디, 정교한 리듬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아일랜드 출신의 힙합 아티스트다. 2013년에 발표한 첫 번째 EP 'Rejovich'로 아이튠스 힙합 차트 1위를 차지하였고 이후 ‘D.R.U.G.S.’, ‘Pink Beetle’, ‘Flexin’ 등의 곡들로 계속해서 인기를 얻으며 점점 인지도를 쌓아갔다. 믹스테이프 'The Moon & You'와 정규 앨범 'Dear Annie'를 통해 리드미컬한 래핑과 서정적인 그루브가 돋보이는 곡들을 선보이며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이끌어냈고, 지난해에는 페스티벌 무대를 위해 한국을 찾아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공연을 펼친 바 있다.

레지 스노우의 단독 무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2019년 9월 7일 오후 7시, 홍대 웨스트브릿지 with KT 5G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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