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날씨]'서울 29도' 물러난 더위…일부 내륙만 30도 이상 올라
문화 2019/08/23 09:00 입력

100%x200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토요일인 2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9도에 불과하고, 일부 내륙 지역만 30도 이상 오르는 등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기상청은 이날(24일)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23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하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1도 Δ인천 22도 Δ춘천 18도 Δ강릉 22도 Δ대전 20도 Δ대구 21도 Δ부산 22도 Δ전주 20도 Δ광주 20도 Δ제주 24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9도 Δ인천 28도 Δ춘천 30도 Δ강릉 30도 Δ대전 29도 Δ대구 31도 Δ부산 28도 Δ전주 30도 Δ광주 30도 Δ제주 2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 0.5m, 동해 앞바다 0.5~1.0m, 전해상 먼다에서 최고 1.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4일 오후부터 25일까지 제주도 남쪽먼바다에는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란다"며 "또한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dyk0609@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