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소년 직업체험에 '프로파일링' 추가
사회 2019/08/22 09: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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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10월까지 '청소년 과학수사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증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추론능력을 키우는 '프로파일링 체험'이 신설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와 서울지방경찰청, 관내 학교가 함께 추진한다. 과학수사요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Δ청소년 범죄예방 및 안전교육 Δ지문‧족흔적 채취 등 K-CSI(Korea Crime Scene Investigation) 과학수사 기법 체험 Δ프로파일링 체험 등 3개 영역을 강의한다.

이 체험교실은 2016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18개교, 208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7월 은성중 1학년 100명을 시작으로, 신사중(8.23), 언북중(8.29), 압구정중(9.27), 은광여고(10.4), 역삼중(10.15)에서 실습이 진행된다.


ar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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