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서 조업 중이던 60대 미끄러지며 자상…통영해경 이송
전국 2019/08/19 17: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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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5시4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서쪽 약 9.6㎞(5.2해리) 바다에서 왼쪽 허벅지에 자상을 입은 A씨(64)를 통영해양경찰이 응급조치하고 있다.(통영해경 제공)2019.8.19.©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19일 오전 5시4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서쪽 약 9.6㎞(5.2해리) 바다에서 왼쪽 허벅지에 자상을 입은 A씨(64)가 통영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B호(4.99톤·승선원 2명)에 승선해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A씨는 선내 바닥에서 미끄러지면서 어창에 꽂아 둔 칼에 왼쪽 허벅지가 찔렸다.

이를 발견한 지인이 급히 통영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300톤급 경비함과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5시32분쯤 현장에 도착해 A씨를 응급조치후 남해 미조항으로 긴급 이송했고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가 병원으로 옮겼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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