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건강보험공단과 저소득·취약계측 교통사고 지원 홍보
경제 2019/08/19 16: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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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조상희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이 19일 강원도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뉴스1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9일 강원도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저소득·취약계층 지원데이터와 건강보험고지서를 활용해 월 24만7000세대를 대상으로 기관별 지원사업 홍보를 추진한다.

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지원하며 영유아·주니어용 카시트 무상보급 사업을 안내한다. 또 보행자 교통안전 주의사항 등 교통사고 예방사업도 강화한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무료법률 상담 및 법률구조 소송서류 작성 지원 등의 사업을 안내한다.

세 기관은 저소득·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 및 권익증진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협력의 뜻을 모아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법률구조공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저소득·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 높아지길 바라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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