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장 2년 창원 광암해수욕장 4만명 다녀갔다…18일 폐장
전국 2019/08/19 16:51 입력

100%x200

재개장 2년째를 맞은 창원 유일의 광암해수욕장, 올해 지난해보다 25%늘어난 4만명이 다녀갔다(창원시 제공)© 뉴스1


(경남=뉴스1) 오태영 기자 = 경남 창원의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에 4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창원시는 지난 18일 폐장한 광암해수욕장에 3만9380명이 다녀갔다고 19일 밝혔다. 16년만에 재개장한 지난해 2만9350명보다 25% 늘었다.

평일 하루 900여명, 주말 하루 1500~2000여명이 찾았다.

시는 큰 준비 없이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피서객과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바닷가와 백사장에 양질의 모래를 보충하고, 육상 그늘쉼터, 야외샤워장, 휴게‧편의 시설을 늘렸다. 특히 확대된 어린이 물놀이장은 단체로 물놀이를 즐기려는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들로 붐볐다.

페이스페인팅, 모래조각 체험 등 체험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 광암 해변노래자랑도 마련됐다.


tyoh5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