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문화관광해설사 9월부터 전면 순환 배치
전국 2019/08/19 16: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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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해설 서비스를 위해 내달 1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를 순환 배치한다. 정읍시 내장산 관광안내소. © 뉴스1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가 내달 1일부터 문화관광해설사를 순환 배치한다.

시는 2019~2020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에게 다양한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관광해설사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1년 주기로 순환 배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해설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순환배치의 추진배경을 설명한 바 있다. 기존 해설사의 배치 기간은 평균 7년이었다.

현재 정읍시 관광해설사는 무성서원과 피향정, 김명관 고택,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백정기의사기념관, 내장산 6개소에서 총 16명이 근무하고 있다. 모두 자원봉사자다.

올해 선발된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는 이달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실무수습과정을 거친 뒤 11월부터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최준양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의 관광명소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는 의미있고 보람된 역할을 하게 된다"며 "정읍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자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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