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젊음의거리 보행환경 개선 준공식 22일 개최
전국 2019/08/19 16: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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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뉴스1DB) © News1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 중구는 22일 오전 성남동 뉴코아아울렛 앞에서 젊음의거리 보행환경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 10월 국민안전처 보행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이번 사업은 2015년과 2018년 완료한 원도심 보행길 정비사업과 시계탑거리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이어 세 번째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원도심 지역 내 보행환경 정비사업이다.

중구는 국비 7억원에 구비 11억원 등 18억원을 투입 지난해 5월 뉴코아아울렛에서 엠 헬스클럽까지 길이 480m, 폭 8m 구간에 보도와 우·오수시설을 정비했고 유동인구가 많은 롯데시네마 앞에 교통섬을 개선해 젊음의거리 일대를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국민은행과 큐빅광장 앞에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했고 울산교사거리에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과속 차량으로부터 지나가는 행인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 보행자 안전중심의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걷고 싶은 도로로 조성했다.

지난해 3월에는 시계탑사거리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시계탑사거리에서 울산교사거리까지 전체 280m 구간 가운데 시계탑사거리에서 엑소디움 앞까지 208m는 기존 양방향 2차선 차도를 울산교에서 시계탑사거리 방향만 운행 가능한 폭 3m 규모의 일방통행으로 변경했다.

이 외에도 전선지중화 사업을 통해 시계탑거리 일원에 설치돼 있었던 전주 17개를 모두 제거해 휠체어나 유모차 등의 보행 편의성도 높였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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