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야구 월드시리즈서 나온 '쪼그려 앉아 치기' 따라한 푸이그
스포츠/레저 2019/08/19 14:3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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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야시엘 푸이그가 19일(한국시간)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나온 쭈그려 앉는 타격폼을 따라하고 있다.(MLB TV 캡쳐)©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야시엘 푸이그가 타석에 쪼그려 앉아 치는 폼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푸이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푸이그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전날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나온 베네수엘라의 데이비스 오도네스의 타격 폼을 따라했다. 푸이그는 타석에 들어서 포수 보다 더 낮은 자세로 쪼그려 앉아 치는 오도네스의 타격 폼을 재연했다.

푸이그는 양키스 투수 C.C. 사바시아가 투구 동작에 들어가자 정상의 타격 폼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푸이그는 이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이날 경기에서 양키스에 8-4로 승리했다. 푸이그는 이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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