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홍콩, 中 무력진압 경고 속 170만명 시위...평화롭게 마무리
월드/국제 2019/08/19 07:15 입력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반대 시위가 18일(현지시간) 경찰과 큰 충돌 없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중국 정부의 '강경 진압'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시위가 폭력 양상을 띨지에 관심이 쏠렸지만, 대다수의 시위 참가자는 이날 평화롭게 거리를 행진했다. 이번 시위는 중국 정부가 인민해방군 소속 무장경찰과 장갑차 등을 홍콩으로부터 10분 거리에 있는 광둥(廣東)성 선전(深玔)시에 배치해둔 상황에서 진행됐다. 중국 정부의 '강경 진압'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시위가 폭력 양상을 띨지에 관심이 쏠렸지만, 대다수의 시위 참가자는 이날 평화롭게 거리를 행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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