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캠핑클럽' 핑클, 혼자만의 시간…각기 다른 스타일
연예 2019/08/19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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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캠핑클럽'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캠핑클럽' 각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5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캠핑카에는 작은 문제가 발생했다. 오수가 누수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진의 제안으로 오수를 무사히 처리할 수 있었다.

계속해서 핑클 멤버들은 각자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네 사람은 본인만의 스타일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즐겼다. 각기 다른 성격만큼이나 혼자 시간을 갖는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성유리는 대나무 숲으로 가서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이진은 캠핑카에 누워서 노래를 들으며 책을 읽었다.

뒤이어 밖으로 나간 옥주현은 해변에 자리를 펼쳤다. 옥주현은 박효신 노래를 들으며 스트레칭과 운동을 시작했다.

가장 활동적인 이효리는 매점에서 장작 구입을 시작으로 캠핑카 정비에 나섰다. 이효리는 캠핑카에 누워있는 이진을 끝도 없이 부르며 지치게 만들었다. 계속해서 자신을 찾는 이효리에 이진은 피곤하다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효리는 분리수거를 끝내고 서핑 보드를 가지고 바다로 향했다. 이진을 괴롭혔던 이효리가 바다로 향하고 나자 이번에는 운동을 끝낸 옥주현이 캠핑카로 모습을 드러냈다.

옥주현은 "오늘은 물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며 "같이 물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진은 "각자 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며 숲 속에서 쉬고 있는 성유리를 부러워했다.

뒤이어 성유리까지 캠핑카로 나타나 이진을 괴롭혔다. 성유리 역시 이진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며 혼자만의 휴식 시간을 방해했다. 결국 이진은 아이스크림을 사달라는 성유리의 성화에 못 이겨 매점으로 갔다.

해변에 이효리와 나란히 자리를 잡고 앉은 옥주현은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옥주현은 과거 솔로로 활동할 때 어머니가 이효리처럼 대중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음악을 하라고 말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옥주현은 "엄마가 그 말 할 때 언니가 잘되고 있는 게 너무 좋으면서도 언니의 존재에 화가 치밀었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성유리는 혼자 있고 싶기도 하지만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같이 있으면 혼자 있고 싶은 이중적인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한편 '캠핑클럽'은 데뷔 21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의 특별한 캠핑 이야기를 전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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