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캠핑 5일 차, 오수 문제 발생…각자만의 시간(종합)
연예 2019/08/18 22: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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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캠핑클럽'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캠핑클럽' 캠핑카의 오수가 누수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5일 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캠핑카의 오수가 넘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발단은 첫 정박지부터 시작됐었다. 핑클 멤버들은 오수가 나오지 않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그 안에서 계속 차오르고 있던 오수로 누수가 발생한 것이다.

이진은 오수를 버리기 위해 차를 이동시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이동을 반대했다. 이진은 오수를 페트병에 받아서 버리자고 제안을 했다. 이진의 제안으로 오수 버리기가 시작됐다.

계속해서 오수를 받고 버리기를 반복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는 미니 변기를 이효리가 처리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이어 핑클 멤버들은 각자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같은 공간에서 다른 시간을 갖기로 했던 것이다. 먼저 대나무 숲으로 간 성유리에 이어 옥주현은 해변에 자리를 펴고 앉아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매점으로 간 이효리는 장작 구입을 시작으로 홀로 캠핑카에 필요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이효리는 자신을 힘들 게 하는 건 남이 아니라 나 자신이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활동적인 성격의 이효리는 분리수거를 마치고 서핑 보드를 빌려서 왔다. 서핑 보드를 가지고 바다로 들어간 이효리는 바람을 타고 바다 위를 가로질렀다. 바람에 따라 서핑 보드에 몸을 맡기며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했다.

해변에 홀로 앉아 있는 이효리 곁으로 옥주현이 다가왔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옥주현은 과거 솔로로 활동할 때 어머니가 이효리처럼 대중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음악을 하라고 말했었다고 전했다.

이어 옥주현은 "엄마가 그 말 할 때 언니가 잘되고 있는 게 너무 좋으면서도 언니의 존재에 화가 치밀었다"고 말했다.

대나무 숲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 성유리는 "혼자 있고 싶기도 한데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같이 있으면 혼자 있고 싶다"고 말했다.

깊은 밤 핑클 멤버들은 과거 활동했던 영상을 보며 지난날을 추억했다. 평소 춤 실력이 부족한 이진과 성유리를 위해 이효리가 특별 교육을 시작했다. 이효리의 열정적인 춤사위에 모두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캠핑클럽'은 데뷔 21주년을 맞은 1세대 아이돌 핑클의 특별한 캠핑 이야기를 전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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