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키스탄 총리와 카슈미르 관련 전화통화
월드/국제 2019/08/17 04:20 입력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총리에게 카슈미르 지역의 긴장 완화를 위해 인도와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호간 기들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호간 부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잠무(카슈미르주)와 카슈미르 상황과 관련해 칸 총리에게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대화를 통한 긴장 완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칸 총리와 만났을 당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자신에게 중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도 정부는 이를 부인하며 카슈미르 지역 문제는 오직 파키스탄과 양자 간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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