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완주 한옥마을 배경 ‘서머패키지’ 영상 공개
전국 2019/08/16 14: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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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공식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 프리뷰 영상.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전북 완주군 소양면 오성한옥마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튜브 캡쳐 )2019.8.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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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공식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 프리뷰 영상.(유튜브 캡쳐 )2019.8.16/뉴스1


(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글로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한류스타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극비리에 전북 완주군에 머물며 촬영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6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1분30초의 짧은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은 한옥을 배경으로 개량한복 스타일의 옷을 입고 등장한다. 이에 더해 갓, 부채, 기와 등이 등장하며 한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배경이 된 한옥은 완주군 소양면의 오성한옥마을이다.

오성한옥마을은 한 달에 평균 1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종남산과 서방산이 병풍처럼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맑은 계곡과 오성제가 있어 수려한 경치를 자랑한다.

뛰어난 자연과 한옥이 어우러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한옥마을에 스태프들과 함께 1주일 정도를 머무른 것으로 안다”며 “다들 한옥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워낙 비밀유지를 해서 주민들도 쉬쉬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방탄소년단의 서머패키지가 가이드북 형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에 비춰볼 때 이번 서머패키지에는 최근 SNS을 통해 알려진 경각산 패러글라이딩 등 완주 곳곳이 담길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이 영상은 짧은 시간에 조회수 140만회를 훌쩍 넘기면서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방탄소년단은 2016년 두바이, 2017년 필리핀 코론섬, 2017년 사이판 등에서 ‘서머패키지’를 촬영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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