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 스윙재즈와 만나다…국립현대무용단 '스윙'
문화 2019/08/16 11: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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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스윙'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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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스윙' 포스터©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성수)이 스윙재즈와 현대무용의 앙상블을 펼친다.

현대무용 '스윙'이 오는 30일부터 9월1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재공연한다.

스윙은 안성수 예술감독이 안무했으며 지난해 4월 초연해 전석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스윙재즈의 리듬과 에너지를 현대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내 재미와 예술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초연에 이어 올해도 스웨덴 재즈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가 무대에 함께 출연해 라이브 연주를 펼친다.

무용수들은 스윙재즈 특유의 리듬감을 몸에 녹여 흥으로 표현한다. 이들은 춤을 추지 않을 때도 퇴장하지 않고 무대에서 휴식한다.

안성수 예술감독은 "경쾌한 스윙 리듬에 맞춰 춤추는 무용수들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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