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품에 안겨 눈물…딸 사망(종합)
연예 2019/08/14 20: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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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태양의 계절'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딸 사망에 절망한 오창석을 위로했다.

14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최태준(최정우 분)의 술수 때문에 사고를 당하게 된 샛별(김시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태양(오창석 분)이 사고를 알고 병원으로 향했다는 소식을 들은 최태준은 임미란(이상숙 분)을 그냥 보내라고 지시했다.

결국 샛별이는 사망했다. 장숙희(김나운 분)는 샛별의 사망 소식을 전했고, 그 소식을 들은 장월천(정한용 분)과 장정희(이덕희 분)는 안타까워했다. 윤시월(윤소이 분)은 소식을 듣고 믿지 못하며 오태양을 걱정했다.

오태양의 불참으로 주주총회는 최태준의 뜻대로 흘러갔다.

오태양은 샛별의 죽음에 절규하며 눈물 흘렸다. 채덕실(하시은 분)은 샛별이가 마지막에 쥐고 있던 임미란의 휴대폰에 임미란을 원망했다. 채덕실은 왜 휴대폰을 가지고 가지 않았냐며 소리 질렀다.

임미란은 "나 때문에 내 새끼가"라고 울며 샛별의 죽음을 자책했다. 임미란은 "최태준 나오라고 해"라고 소리를 지르며 양지 그룹으로 갔지만 최태준을 만나지 못하고 끌려 나왔다.

임미란은 최태준에게 전화를 걸어 "네가 그때 날 불러내지만 않았어도"라며 소리쳤다. 최태준은 엄연한 사고였다며 자신의 죄를 발뺌했다. 임미란은 "네가 꼭 망하는 꼴 볼 거야"라고 주저앉아 오열했다.

최광일(최성재 분)은 윤시월이 재발급받은 여권을 뺏었다. 최광일은 "당신이 도망갈까 봐 그러지"라며 여권을 돌려주지 않았다. 최광일은 승계 작업이 끝나면 보내주겠다며 "그때까지 입 다물고 있어"라고 말했다.

최광일은 윤시월에게 실의에 빠진 오태양에게 최지민(최승훈 분)의 존재를 알릴까 봐 걱정이 된다며 비아냥거렸다. 윤시월은 최광일에 분노했고, 최광일은 그런 윤시월에게 "너도 네 새끼 잃고 싶지 않으면 조심히 해"라고 막말했다.

윤시월은 절망에 빠져 울고 있는 오태양을 안아 위로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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