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엔터社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MOU…"주얼리 사업 육성"
IT/과학 2019/08/14 19: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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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이월드 유병천 (가운데), 김현준 공동대표(왼쪽 첫번째)와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지승범 대표(왼쪽에서부터 세번째)가 장기적인 사업 동반자 관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 뉴스1(이랜드 제공)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이월드는 주얼리 사업 육성을 위해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화이브라더스코리아와 손잡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이랜드월드가 보유한 이월드 주식을 매입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지분 투자에 참여했다.

이날 시간 외 장내 매매 방식으로 13일 종가 기준으로 3만 주를 거래 완료했다. 해당 주식매매계약에는 앞으로 1년간 해당 주식을 매도할 수 없는 보호예수 조항이 포함돼 있다.

화이트브라더스코리아는 소속 배우들을 활용해 마케팅 및 미디어 커머스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소속 배우들은 이월드 주얼리 브랜드(로이드, 오에스티, 클루, 라템)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제품 혹은 스페셜 에디션을 기획할 때 협업하거나 개인 SNS 채널 등을 통해 마케팅 활동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화이브라더스코리아에는 유해진, 김윤석, 김옥빈, 주원 등 유력 배우들이 소속해 있으며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기반으로 영화, 드라마, OST 제작 등의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이월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서로 다른 콘텐츠의 사업 부문이 만나 시너지를 일으키고 새로운 가치를 시장에 창출하고자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월드는 지난해 이랜드월드로부터 주얼리 사업부를 양수받았다.


heming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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