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 11월 로드 FC 복귀전 확정…‘하빕 형’ 샤밀과 맞대결
스포츠/레저 2019/08/14 19:4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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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이 오는 11월 샤밀과의 대결을 통해 로드 FC 복귀전을 치른다. ©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권아솔(33·팀 코리아)의 복귀전이 확정됐다.

로드 FC측은 오는 11월9일 여수 대회에서 권아솔이 복귀전을 치른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 상대는 샤밀 자브로프(35·러시아)다.

샤밀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형으로 더 유명하다. 권아솔은 앞서 샤밀과 하빕에게 도발하며 라이벌 의식을 드러낸 바 있다.

이날 로드 FC 김대환 대표와 박상민 부대표, 이향수 로드 FC 여수대회장은 여수시청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만나 대회 개최를 확정했다.

대회는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향수 여수대회장은 “아시아 최고의 로드 FC 대회를 내 고향 여수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 여수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대표는 “권아솔의 복귀전 날짜와 장소가 확정됐다.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주신 권오봉 여수 시장님께 감사드린다. 여수는 로드 FC 대회가 개최된 적 없는 도시지만, 엑스포가 열리는 등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도시다.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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