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 삼성-SK전, 강한 폭우에 우천취소
스포츠/레저 2019/08/14 19:0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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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비 내리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 방수포가 깔려 있다. 뉴스1/2019.08.14 © 뉴스1 온다예 기자



(인천=뉴스1) 온다예 기자 = 14일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취소됐다.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는 이날 오후 6시30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팀간 시즌 12차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경기 시작 직전 내린 강한 비로 결국 취소됐다.

오후까지 맑던 경기장 주변은 경기 시작 직전 급격히 어두워졌다.

그라운드에는 곧바로 방수포가 깔렸고, 곧 이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간간이 들리는 천둥 소리와 함께 번개를 동반한 폭우에 그라운드는 순식간에 물바다로 변했다.

경기는 지연되다가 결국 취소됐다.

SK는 15일 광주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헨리 소사를, 삼성은 수원 KT 위즈전에 원태인을 선발로 예고했다.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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