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리는 춤판 열린다…춤추는 서울
문화 2019/08/14 14: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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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위댄스 페스티벌 행사사진©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춤추는 서울'을 주제로 광복절인 15일부터 9월21일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생활예술 춤 행사를 개최한다.

생활예술 춤 행사 '위댄스캠프' '서울춤자랑' '위댄스 페스티벌'이 서울 여의도 KBS홀, 반포한강공원, 마로니에 공원, 시민청 등 서울 일대에서 열린다.

'위댄스캠프'는 탱고·스윙·살사·발레·어반·재즈 등 6개 장르의 아마추어 춤 동호회 47곳이 참여하며 무료 쇼케이스 공연을 8월 15일부터 9월7일까지 선보인다.

'서울춤자랑'은 40세부터 80세까지 중·장년층이 활동하는 춤 동호회를 발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본선대회는 오는 9월5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며 최종 6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생활춤판의 대미를 장식할 '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21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위댄스캠프'에 참여한 47개 팀과 '서울춤자랑' 본선대회에서 입상한 6개 춤 동호회, 그리고 전문 안무가와 일반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춤추는 서울은 생활예술 무용인에게 무대를, 시민에게 춤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올해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춤에 대한 열정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과 생활문화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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