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내년 진도에서 열린다
전국 2019/08/13 16: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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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 걷기대회' 모습. 2018.7.2 /뉴스1 © News1 김춘상 기자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2020년 제22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개최지로 전남 진도군이 선정됐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1999년부터 개최되는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는 지역의 문화유산 및 관광지 소개와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전국 해설사들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다.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 운영위원회는 최근 다음연도 개최지 선정 회의에서 진도군과 충북 보은군을 놓고 고심끝에 진도군을 최종 확정했다.

2020년 전국대회는 전국 시·군의 대표 문화관광해설사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 10일부터 1박2일 동안 최근 개장한 진도 쏠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2020 전남수묵비엔날레와 2020 명량대첩축제, 2020 전남GT모터스포츠대회 등 전남의 우수한 축제와 관광지 등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3182명 중 전남도내 문화관광해설사는 380명이 활동하고 있다.

윤진호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국에서 관광홍보 첨병 역할을 맡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이번 대회는 전남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 진도 쏠비치 호텔&리조트를 활용한 마이스산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04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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