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 이서진X이승기X박나래X정소민, 리틀이들과 첫 만남(종합)
연예 2019/08/12 23: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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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틀 포레스트'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리틀 포레스트'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아이들과 처음 만났다.

12일 밤 방송된 SBS 월,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강원도 인제에서 아이들을 맞이하게 된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탁 트인 전망과 넓은 부엌에 감탄했다. 오픈 키친에는 이서진의 아동 요리 지도사 자격증이 걸려있었다. 이서진이 아이들을 위해 자격증을 취득했던 것. 이어서 이승기와 정소민이 아동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공개해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이서진과 박나래는 아이들을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이서진은 박나래가 만든 멸치볶음이 짜다며 나무랐다. 이서진은 아이들 먹게 짜지 않게 만들라고 당부했다. 이서진과 박나래는 밑반찬들과 케첩을 만들었다.

이승기는 아이들을 위한 가구를 만들기 위해 목공을 배워왔다. 이승기는 아이용 발 받침대를 직접 만들었다. 멤버들은 이승기가 만든 발 받침대에 감탄했다.

멤버들은 아이들 없이 먹는 마지막 저녁을 먹었다. 제작진은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소고기를 선물했다. 이승기는 "보통 아이들이 남긴 것 먹던데"라고 말했고, 멤버들은 공감하며 한숨 쉬었다.

이승기는 자신이 아동심리학을 배웠던 것을 이야기하며 "아이들 있을 때만큼은 존댓말 쓰고, 나쁜 말 하지 않기. 성인끼리 모였을 때만 비난 가능"이라며 모두를 웃게 했다. 멤버들은 소각장을 성인들의 만남의 장소로 정하며 화기애애한 저녁을 보냈다.

이서진은 아이들이 오기 직전 이승기와 정소민이 직접 만든 징검다리를 점검했다. 이서진은 "애들이 이걸 좋아할까? 놀게 없어 여기"라며 숲 속 놀이터를 보수했다.

첫 리틀이 마이현군이 도착했다. 멤버들은 첫 아이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서진은 다가오지 못한 채 부엌에서 멀찍이 서서 바라보기만 했다. 멤버들은 이현이의 특이사항이 적힌 메모를 받았다. 박나래는 공룡을 좋아한다는 이현이를 위해 공룡 흉내를 내며 이현이를 활짝 웃게 했다.

이승기는 이현이에게 식물들을 구경시켜주며 시간을 보냈고, 그 시각 이서진은 서둘러 점심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승기와 이현이는 두 번째 친구 쌍둥이 자매 그레이스와 브룩을 만났다. 박나래는 부모님께 자매의 특이사항을 들으며 꼼꼼히 메모했다.

이서진은 평소와 달리 아이들에게 낯선 목소리로 응대하며 빠른 행동으로 아이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였다.

한편 SBS '리틀 포레스트'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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