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 "나영석 PD 팬, 흔쾌히 섭외 응했다"
연예 2019/08/08 14: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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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삼시세끼 산촌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시세끼’ 시리즈는 나영석 PD의 대표 예능 중 하나로 자연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이 세 끼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야외 버라이어티이다. 2019.8.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염정아가 '삼시세끼 산촌편'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tvN '삼시세끼 산촌편' 제작발표회가 열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나영석 PD, 양슬기 PD가 참석했다.

이날 염정아는 "저는 사실 나영석 PD 예능을 너무 좋아하고 다 봤다. 그래서 흔쾌히 응할 수 있었다. 만나서 같이 일해서 너무 좋다. 그리고 예쁜 동생들과 함께 해서 좋다"라며 "저는 윤세아씨하고는 수년전에 드라마 같이 하면서 친해졌다. 여행도 다녀오고 그랬다. 먹고 자고 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봐서 색다른 건 없는데 소담이는 항상 그냥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동생이다 보니까 귀엽게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보니까 셋 중에 가장 의젓한 동생이라 생각이 들고 굉장히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할머니와의 교감을 얘기했는데 그런 게 따뜻한 가정환경에서 잘 자란 아이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섭외에 응한 것에 대해 "워낙 나영석 PD의 팬이기도 하고, '1박 2일' 때 굉장히 기억이 좋았다. 짧았지만 여운이 남았고 같이 하고 싶었는데, 흔쾌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청량한 여름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9일 오후 9시10분 처음 방송.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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