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근현대사 역사 탐방 여행 개최
사회 2019/08/02 14: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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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순국선열 묘역이 있는 북한산 일대와 전통사찰에서 '근현대사 역사 탐방 여행'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역사 탐방은 시민들에게 우리나라 근현대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선열들의 업적과 희생정신을 공유하고자 기획된 1박2일 캠프형 코스다.

이번 하반기에는 9월7일, 9월28일, 10월12일, 10월19일 총 4회를 운영한다. 구 홈페이지에서 회차별 접수기간 확인 후 행사를 운영할 '㈜우리가 만드는 미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보호자를 포함한 초등학생 등 회차별 30명이 모집대상이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참가자는 이시영 선생 묘소, 광복군 합동묘역, 김병로 선생 묘소, 이준 열사 묘소를 지나 다시 기념관에 이르는 코스에서 근현대 역사를 접해볼 수 있다.

코스 주변에 비치된 QR코드를 활용해 선열들의 활동내역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강사의 해설에 따라 역사적 순간을 몸으로 표현하는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역사교육에 유용한 내용들로 캠프를 구성했으니 관심을 가지고 적극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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