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학교밖 청소년' 위한 대입설명회 개최
사회 2019/07/23 06: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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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진선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0대입수시 대학선택전략 설명회'를 찾은 학부모들이 입시전문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2019.7.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대학 진학을 꿈꾸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입시설명회가 열린다.

서울시는 8월28일 오후 1시 세종대 컨벤션홀에서 '2020학년도 학교밖청소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Δ대학입시설명회·면접·자기소개서 작성 특강 Δ1대1 개별입시 컨설팅 및 자기소개서, 면접 코칭 Δ수도권 28개 대학 진학 컨설팅 및 학과 소개 등이 진행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문 강사들이 대입 전형 및 입시요강,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대학별 지원 전략,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준비법 등을 알려준다. 대입상담교사단은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및 모의고사 성적표 등을 토대로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가톨릭대학교, 건국대 글로벌캠퍼스, 단국대학교, 성결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세종대학교, 수원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28개교가 부스를 마련, 각 대학의 정보를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전신청하면 대입 준비를 위한 자료집이 제공되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엄연숙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배움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다니지 않는 학생에 구별 없이 모두에 열려있다" "이번 대학진학박람회는 학교에 다니지 않지만 검정고시 등을 통해 학업의 꿈을 이어가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one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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