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첫 V라이브…한승우 리더 발탁 "먼저 움직이는 리더될 것"
연예 2019/07/22 21: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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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한승우/엑스원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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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브이라이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엑스원(X1)의 맏형 한승우가 리더가 됐다.

X1(엑스원)은 22일 오후 9시 공식 브이 라이브(V앱)를 통해 완전체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멤버들은 엑스원의 일원으로서 처음으로 팬들과 소통한 것에 대해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또 오는 8월27일로 예정된 데뷔 쇼케이스 소식도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엑스원을 이끌 리더 선발전을 가졌다. 멤버 한 명씩 리더로 추천하는 사람과 이유를 공개했다. 강민희는 한승우를 뽑으며 "말이 필요없는 사람이다"라고 했고, 손동표도 "아빠같은 듬직함이 있어서 리더에 적합할 것 같다"고 한승우를 뽑았다.

차준호도 "'프로듀스X101'을 같이 하면서 계속 리더였는데 네 번 동안 경연을 함께 하면서 리더로서 제격이라고 생각했다"고 추천했고, 조승연도 한승우를 뽑으면서 "승우형이랑 팀을 해본 결과 동생들을 잘 이끌어주고 무대를 할 때 좋은 방향으로 가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한승우는 조승연을 뽑으며 "노래, 춤, 보컬, 랩 전체적으로 올라운더이고 실력적으로 친구들에게 도움을 많이 줄 것 같다. 팀에서도 분위기 메이커여서 재미있는 분위기로 팀을 이끌 것 같아서 뽑았다"라고 했다.

멤버들의 만장일치 투표로 리더가 된 한승우는 "여기서도 소중한 한 표를 받는다. 한 발 먼저 움직이는 리더가 되도록 할테니, 여러분들도 잘 따라와달라. 많이 노력할테니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엑스원은 지난 19일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김요한, 김우석, 한승우, 송형준, 조승연, 손동표, 이한결, 남도현, 차준호, 강민희, 이은상까지 총 11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오는 8월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콘(쇼케이스+콘서트)을 개최하며 신인 그룹으로선 이례적으로 파격적인 데뷔 무대를 꾸민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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