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이덕화, 조용필 극성팬 회상…"물에도 뛰어들어"
연예 2019/07/22 21: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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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덕화가 조용필을 언급했다.

이덕화는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과거 쇼 MC로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이덕화는 조용필의 극성팬도 목격했다고. 그는 "쇼 MC 시절에는 야외 특설무대를 진행하면 사람들이 많아서 통제가 안 되는 상황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 섰을 때) 저 끝에 바다 모래가 안 보이면 60만 명이 온 거라고 하더라. 사람으로 꽉 찼었다"며 "그때는 무대 뒤에 보트를 세워놨다. 가수들은 무대가 끝나면 보트 타고 귀가했다. 안전 문제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덕화는 "항상 마지막에는 MC인 나와 피날레 가수 조용필만 남았다. 내가 먼저 클로징 멘트를 하고 보트에 올라타 있었다. 기다리고 있으면 조용필이 노래 끝나고 올라탄다"고 했다.

특히 그는 "보트가 떠나려고 하면 한 20명이 물속으로 들어온다"면서 조용필 극성팬들이 그를 가까이서 보기 위해 따라온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옥탑방에서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지식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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