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롯데마트 화명점 수익형 부동산 복합개발
경제 2019/07/22 15:1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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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롯데자산개발)© 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롯데자산개발이 부산 롯데마트 화명점 저활용 부지를 수익용 부동산으로 개발한다.

롯데자산개발은 그룹 내 계열사 저활용 부지를 활용한 수익형 부동산 개발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자산개발은 최근 롯데마트 화명점 저활용 부지를 매입했다. 부지면적은 약 1600㎡ 규모로 지상 5층 연면적 7000㎡ 규모의 상업시설과 주차장으로 채워진 복합건물로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 중이며 상업시설은 2020년 초 입점 예정이다.

롯데자산개발은 1~2층 상업시설 '스페이스 303'을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22개 상가를 분양해 경쟁률 6.3대 1로 당일 완판한 것. 회사 관계자는 "지하철 2호선 화명역과 롯데마트 화명점과도 가까운 역세권 상권"이라며 "대규모 주거단지를 포함해 배후 수요가 탁월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롯데자산개발은 3~5층은 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총 11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해 상업시설 고객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은 이번 저활용 부지 개발을 시작으로 그룹 계열사 유휴부지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앞으로 신개념 수익형 부동산 상품을 선보여 업계를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종합 부동산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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