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슈돌' 나은·건후, 울산 바다에서 꽃핀 귀여움…비주얼 남매
연예 2019/07/22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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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나은이와 건후가 박주호와 함께 울산 데이트를 하며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박주호가 나은, 건후와 함께 울산의 곳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건후의 늘어난 감정 표현은 물론이고 나은이와 건후의 폭풍 '먹방'까지 더해져 보는 재미가 배가됐다. 또 건후의 옹알이가 점점 활발해지면서 나은이와 건후의 '케미'가 더욱 빛을 발했다.

이날 건후와 나은이네는 아빠 박주호와 함께 울산에 있는 소규모 놀이동산을 방문했다.

이날 건후와 나은이는 회전 열차와 범퍼카를 탄 뒤 디스코팡팡을 탔다. 건후는 생애 최초 디스코팡팡 탑승에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당황했다.

건후는 빙빙 도는 놀이기구에 머리를 붙잡으며 귀여운 면모를 뽐냈고 박주호의 바짓가랑이를 붙잡으며 겁을 먹은 모습을 보였다. 반면 나은이는 편안한 모습으로 디스코팡팡을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주호와 건후, 나은이는 울산 바다를 찾았다. 박주호는 바다에서 재미있게 놀기 위해 꼼꼼하게 준비했다. 각종 튜브는 물론 선글라스 등으로 아이들을 한층 더 귀엽게 만들었다.

나은이는 바다에 서슴없이 뛰어들며 재미있게 논 반면, 건후는 밀려드는 파도에 겁을 먹고 박주호의 품에서 떠나지 않았다.

박주호는 아이들을 위해 직접 멜론 빙수를 만들고, 치킨을 시켜 아이들과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건후는 바다를 바라보면 유유자적 치킨을 단숨에 먹어 치워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주호가 만든 멜론 빙수는 아이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폭소케 하기도 했다.

뒤이어 세 사람은 울산의 한 식당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먹으며 나들이를 마무리했다. 박주호는 짬뽕을 '면치기'하며 맛있게 먹었고 나은이와 건후 역시 아빠의 '면치기'를 따라하며 귀여운 매력을 폭발시켰다. 아이들은 다 먹은 뒤 박주호의 흰 티에 입에 묻은 양념을 닦아 박주호를 끝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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