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호텔 델루나' 이지은, 과거 보는 여진구 구출 '키스'
연예 2019/07/22 06: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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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호텔 델루나'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호텔 델루나' 이지은이 여진구를 구하기 위해 키스를 했다.

21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델루나' (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오충환)에서 장만월(이지은)은 구찬성(여진구 분)이 꿈에서 자신의 과거를 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구찬성이 월령수 나무에 손을 가져가자 시들었던 나무에서 잎이 피어올랐다. 잎이 피어오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던 장만월은 "0순위를 넘는 좀 더 특별한 인간일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꿈에서 자신의 과거를 보는 구찬성을 장만월은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장만월은 자러 가자며 계속해서 구찬성을 재우려 했다. 구찬성은 장만월에게 과거를 내보이는 게 부끄러운지 물었다.

이에 장만월은 "부끄러운 상황을 직업 확인해 보겠다"며 구찬성이 잠에 들어 꿈을 꾸도록 했다. 구찬성은 장만월에게 꿈에서 봤던 남자가 혹시 자신이 아닌지 물었다. 구찬성에게 손을 가져간 장만월은 너는 그 사람이 아니라며 단언을 했다.

계속해서 구찬성은 자신이 첫 번째로 데리고 온 선글라스 귀신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장만월의 허락을 어렵게 받아낸 구찬성은 귀신이 보고 싶다는 사람을 찾아 빵집으로 갔다. 우여곡절 끝에 구찬성은 귀신이 보고 싶어 했던 남자와 만나게 했다.

선글라스 귀신은 본인을 죽게 만든 것이 자신이 그토록 궁금해했던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구찬성은 귀신의 행방을 쫓았다. 오토바이 뒤에 매달린 귀신을 확인한 구찬성은 오토바이를 막아서며 귀신의 복수를 막아냈다.

구찬성은 선글라스 귀신에게 "당신이 주려고 했던 벌을 여기서 받게 하겠다"며 약속을 하겠다고 말했다. 구찬성은 경찰에 오토바이 남자를 뺑소니 범인으로 신고하며 사건을 일단락 지었다.

호텔 직원들은 월령수에 잎이 피어난 것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자신들이 위기에 처할 것을 두려워한 직원들은 구찬성을 내보내자고 했다. 구찬성이 스스로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에 직원들은 인간을 싫어하는 13호 방으로 보내자고 했다. 13호 방으로 보내 구찬성을 정신을 놓은 병자로 만들려고 한 것이다.

결국 장만월의 허락을 받아낸 직원들은 구찬성을 13호 방으로 보냈다. 귀신과 마주치려는 위기의 순간 장만월이 나타나 그를 구해줬다. 장만월은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며 구찬성의 귀를 막았다. 어리둥절한 구찬성이 고개를 돌리려고 하자 장만월은 키스를 했다.

장만월의 키스로 구찬성은 위기의 순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이다. 매주 토, 일요일 9시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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