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개장
전국 2019/07/18 15: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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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23일부터 상림공원에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더 등을 갖춘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함양군 제공) /© 뉴스1


(부산ㆍ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올 여름 '천년의 숲' 함양 상림공원에 어린이 전용 무료 물놀이장이 펼쳐진다.

경남 함양군은 23일부터 상림공원에 음악분수대와 연계해 에어풀장과 워터슬라이더 등을 갖춘 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상림공원에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7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100㎡ 크기 1개소 에어풀장을 비롯해 8~12세 어린이를 위한 100㎡ 크기 에어풀장과 150㎡ 크기의 조립식 풀장 2개소 등으로 물높이가 60~90cm에 불과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놀이장과 함께 워터 슬라이드도 함께 운영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운영기간은 여름방학 기간인 8월18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된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월요일은 청소와 시설점검 등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탈의실, 몽골텐트 4개 등 편의시설이 운영되며 위생적인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음식물 반입은 허용되지 않는다. 또 장시간 물놀이에 지친 어린이들은 주변에 음악분수대와 상림숲에서 휴식을 취하면 된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과 간호요원 6~8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좀 더 확대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vj377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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