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 대회 이틀째…한국 선수단 첫 메달 나올까
전국 2019/07/13 09: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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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가 1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에서 열린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다이빙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9.7.12/뉴스1 © News1 한산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이튿날인 13일은 대회 첫 메달이 나온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남부대 주경기장과 염주종합체육관,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각각 다이빙과 아티스틱 수영, 오픈워터 수영 경기가 열린다.

대회 첫 메달은 전남 여수에서 열리는 오픈워터 수영에서 나온다. 수영마라톤으로 불리는 오픈워터 수영 남자 5㎞에는 백승호(29·아산시청), 조재후(21·한국체대) 등이 출전한다.

남부대 주경기장에서는 남여 1m스프링보드 다이빙 경기 결승이 열린다.

전날 여자 1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8위로 결승에 진출한 김수지(21·울산시청)가 이날 결승을 치르면서 세계선수권 사상 한국의 첫 다이빙 메달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과 김영남(23·국민체육진흥공단)은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또 다이빙 혼성 10m 플랫폼에는 김지욱(18·무거고등학교), 권하림(20·광주시체육회) 등이 출전한다.

이와함께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는 남녀 수구 예선전이 진행되고, 염주종합체육관에서는 아티스틱 수영 혼성 듀엣 테크니컬과 솔로 테크니컬 결승전이 진행된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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