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3' '조삐에로' 규현의 성공적 귀환…업그레이드될까(종합)
연예 2019/07/12 22: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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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강식당3'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강식당3' 규현이 합류해 첫 영업을 시작했다.

12일 밤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에서는 시즌2가 종료되고 새롭게 합류한 규현의 모습이 방송됐다.

나영석 PD는 시즌 2가 끝나고 시즌 3가 시작된다고 알렸다. 나영석 PD는 백종원에게 받은 레시피를 알리며 업무 담당을 알렸다. 강호동은 '사장과 파스타', 안재현은 '짜무라이스와 피자 보조', 피오는 '김치밥과 주방 보조'를 맡았고, 은지원과 송민호는 업무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수근은 설거지 담당에서 설거지 총책임자로 승진해 폭소케 했다.

규현이 시식용 피자를 만들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속도가 느리다며 겁을 줬다. 규현이 만든 피자에 멤버들 모두 감탄하며 칭찬했다.

이윽고 강호동은 백종원에게 받은 불고기 파스타 레시피를 계속해서 읽으며 공부에 들어갔다. 강호동은 백종원의 레시피대로 천천히 파스타를 만들었고, 플레이팅에 만전을 기하며 요리를 완성했다.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 "대박이다"를 외치며 강호동의 불고기 파스타에 만족했다.

처음부터 몰아치는 손님들에 멤버들은 당황했다. 규현은 첫 주문에 긴장한 것도 잠시 손님들에게 드릴 첫 피자를 무사히 만들었다. 손님들은 규현의 '강호동 피자'의 크기에 모두 놀라며 신기해했다.

오늘 처음 시작하는 메뉴를 맡은 규현과 강호동은 다른 직원들에 비해 월등히 느린 속도를 보였다. 규현은 하나뿐인 화덕에 속도가 느렸고, 강호동은 플레이팅의 디테일을 살리느라 여전히 느린 모습을 보였다. 규현은 밀리는 주문에 구시렁거리며 당황했다. 결국 규현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웃어대며 실성한 듯한 모습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강식당의 위기는 계속 찾아왔다. 강호동의 불고기 파스타 소스가 떨어지고, 은지원은 피자를 쏟고, 배수구는 막혔다. 디저트 준비도 미리 되어있지 않았다. 멤버들은 연신 이수근을 부르며 도와달라 청했다.

강호동은 면 레인지가 고장 나면서 또 위기가 찾아왔다. 규현은 1일 차만에 빠르게 적응하며 피자를 만들어나갔다. 강호동은 오랜 시간 끝에 면을 냄비로 삶자마자 이전과는 다르게 빠른 속도로 파스타를 만들기 시작했다.

강호동은 이전과 다르게 계량 없이 파스타를 만들어 은지원에게 건넸다. 은지원은 짜다고 했고, 피오는 "업그레이드를 해야 할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변화를 예고하는 모습을 보였다.

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3'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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