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콜2' 윤민수X치타, 베스트 콜라보 선정…의문의 스페셜 S(종합)
연예 2019/07/12 21: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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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더 콜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더 콜2' 첫 번째 베스트 콜라보 패밀리로 윤민수와 치타가 확정됐다.

12일 오후에 방송된 Mnet '더 콜2'에서는 가요계 뷔페남, 노을이 마지막 라인업으로 등장했고, 첫 번째 프로젝트 '히트곡 새로고침'이 공개됐다.

가요계 뷔페남의 정체는 노을의 강균성이었다. 노을은 '청혼'을 열창하며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노을은 소유와 매칭 됐다. 자동으로 윤민수와 치타가 매칭 됐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히트곡 새로고침'이 공개됐다. 매칭 된 두 아티스트는 2주 만에 리메이크 콜라보 무대를 만들어야 했다.

등장할 때 가장 많은 하트를 받은 팀이 무대 결정권을 가지게 된다. 윤종신과 타이거 JK&비지 팀이 결정권을 가져 제일 먼저 하겠다고 했다. 윤종신과 타이거 JK, 비지는 윤종신의 단골 중국집에서 회동을 가졌다.

윤종신 패밀리는 윤종신의 '본능적으로'와 드렁큰 타이거의 'Love Poetry'를 콜라보해 '본능적으로 Love Poetry' 무대를 공개했다. 윤종신이 전에 본 적 없이 무대에서 뛰며 즐겼다. 관객들을 비롯한 출연자들도 모두 노래를 따라 하며 무대를 즐겼다.

치타는 최고령 콜라보 무대에 "저도 40대가 돼서도 그렇게 무대에 서고 싶다고 꿈꾸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두 번째 무대는 UV와 엔플라잉의 무대였다. UV와 엔플라잉은 이태원 옥탑방에서 함께 음식을 먹으면서 팀워크를 다졌다. UV와 엔플라잉은 '옥탑방 프리덤'무대를 공개했다. UV가 무대에서 고기를 구우며 연극의 한 장면처럼 등장했다. 엔플라잉은 잠옷과 슬리퍼를 착용하고 무대에 나왔다.

출연자들은 톡톡 튀는 UV 패밀리의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UV와 엔플라잉의 패기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은 열광했다. 소유는 유쾌하면서도 멋있었다고 말했고, 강균성은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 번째로 윤민수와 치타의 모습이 공개됐다. 윤민수와 치타는 어색함을 풀기 위해 어떻게든 공통점을 찾으며 고군분투했다. 윤민수는 "치타가 호랑이가 될 것이다, 타이거 형 긴장해야 할 거다"라며 자신 있어했다. 'My Number'와 '가을 타나 봐'가 재해석된 윤민수와 치타의 '가을 타나 봐'무대가 공개됐다. 윤민수는 열성적으로 무대를 뛰어다녔고, 치타는 매혹적인 댄스와 함께 숨겨진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엔플라잉의 재현은 무대 위에서의 둘의 케미를 칭찬했다. 타이거 JK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했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치타의 자기 연출력에 반하며 치타의 재발견이라 평가했다.

소유는 언니와 함께 노을을 위한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소유의 댄스 걱정에 노을은 자신감을 내보이며 소유 앞에서 춤을 선보였다. 소유와 노을은 씨스타의 'Loving U'를 리메이크했다. 노을은 정적으로 노래하다가 소유와 함께 춤을 추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엔플라잉의 재현은 "노을 하면 생각나는 게 가창력인데 춤을 추셔서 너무 멋있었다"며 감탄했다. 비지는 "소유의 목소리가 개인적으로 섹시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가장 섹시했다"고 말했다. 강균성은 춤을 더 췄어야 했다며 아쉬워했다.

베스트 콜라보 패밀리로 윤민수와 치타가 확정돼 절대 하트를 획득했다. VCR로 김종국이 등장해 이번 공연만 참여하는 스페셜 S가 있다고 알리며 출연자들을 미궁에 빠뜨렸다.

한편, 세상에 없던 콜라보 프로젝트 Mnet '더 콜2'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에 Mnet과 tvN을 통해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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