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김지민 "성형했다는 악플, 보면서 많이 울었다"
연예 2019/07/12 20:2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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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개그우먼 김지민이 성형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지민은 12일 오후 방송된 JTBC2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에 게스트로 출연, 자신을 향한 악플들을 낭송했다. 그에게는 '괴물 같이 생긴 게 예쁜 척해서 아웃' 등 외모에 대한 악플들이 나왔다.

김지민은 과거 사진 공개 후 악플이 쏟아졌다고. 이에 중학교 졸업 사진이 스튜디오에서 공개됐다.

김지민은 "이게 중3 때 졸업사진이다. 그런데 눈만 가리면 지금이랑 똑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눈은 점점 고등학생이 되면서 쌍꺼풀이 생겼다. 개그맨이 되고나서 의느님의 손으로 한 번 더 생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샀다.

특히 김지민은 "내가 다이어트 했다고 해도 사람들은 성형했다고 말한다. 살 빼니까 턱선이 나온 건데 턱 깎았네 하더라"면서 "악플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다. 신인 때는 악플도 볼 수밖에 없더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 매너 및 문화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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