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누나' 박유라 아나운서, YTN 퇴사 "새로운 분야로 옮긴다"
연예 2019/07/12 18: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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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라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엑소 찬열 친누나로 알려진 박유라 YTN 아나운서가 퇴사 소식을 알렸다.

박유라 아나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사 이래 가장 밝은 표정을 퇴사하는 날 보여드리게 됐다. 클로징 멘트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 직장을 옮기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방송국이 아닌 새로운 분야로 옮기다 보니 덩달아 직업도 바뀔 텐데, 저도 적응의 시간을 조금 갖고 천천히 소개해 드리겠다"라며 "방송을 통해 찾아뵙지 못하는 건 아쉽지만 멀리 보면 분명 더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우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저녁 시간을, 주말을 온전히 보낼 수 있다는 데에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나운서로, 앵커로의 제게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했다"라며 "#박유라앵커 #박유라아나운서 #YTN #퇴사하는날 #도비는이제"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1989년생인 박유라 아나운서는 중앙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으며 부산 MBC 아나운서를 거쳐 지난 2016년 YTN 앵커로 입사했다. 지난해 3월에는 3살 연상의 언론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또한 박유라 아나운서는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의 친누나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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