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종합] 코스피 사흘 연속 상승…2086.88 마감
경제 2019/07/12 15:53 입력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코스피가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08p(0.29%) 오른 2086.66으로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차익을 실현 물량이 충돌하면서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개인은 17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 48억원과 14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텔레콤(2.16%)을 비롯해 현대모비스(1.73%), LG화학(1.03%), 신한지주(0.56%), 삼성전자(0.22%)가 상승했다. 그러나 셀트리온(1.57%), SK하이닉스(1.06%)은 약세를 보였다. 소재주인 진양폴리(10.30%), 코스모신소재(10.20%)이 10% 넘게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08p(0.6%) 오른 681.17에 거래를 마치며 680선을 회복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케이엠더블유(5.71%), 휴젤(2.37%), SK머티리얼즈(2.23%)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업종별로는 미스터블루가 3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상승한 데 힘입어 출판업이 14.03% 상승했다. 통신장비(3.92%), 전기제폼(3.13%), 무선통신서비스(2.17%), 건강관리기술(1.89%) 등도 강세를 보였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5.7원 오른 1179.2원에 거래를 마쳤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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